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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5년 1학기 연세대 첫 개강예배였고...
개인적으로는 간사로써의 첫 개강예배였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얼굴들이 많고 낯설어서 조금 뻘쭘했지만 정말 따뜻했던 시간이었어요
지영이와 창준이가 함께 이끌어간 예배부터...
몇몇 지체들이 보여준 특송과 꽁트...함께 나누었던 풍성한 식사...
마지막에 민수의 헌신으로 이끌어낸 응원까지 참 기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들이 참으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사랑이 넘치고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요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빨리 여러분 이름과 얼굴을 외워야겠어요..혹시라도 이것때문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개인적으로는 간사로써의 첫 개강예배였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얼굴들이 많고 낯설어서 조금 뻘쭘했지만 정말 따뜻했던 시간이었어요
지영이와 창준이가 함께 이끌어간 예배부터...
몇몇 지체들이 보여준 특송과 꽁트...함께 나누었던 풍성한 식사...
마지막에 민수의 헌신으로 이끌어낸 응원까지 참 기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들이 참으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사랑이 넘치고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요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빨리 여러분 이름과 얼굴을 외워야겠어요..혹시라도 이것때문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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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 now is the time. (기도) | 승욱 | 2005.03.09 | 1587 |
3081 | 오랫만에 왔습니다. [1] | 승욱 | 2005.03.09 | 1598 |
3080 | 개강예배!!! 두두둥. [10] | 유미- _- | 2005.03.01 | 1554 |
3079 | 어제 오늘 진짜 좋았어요 ^^ [5] | 정상수 | 2005.03.08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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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 아프리카 전도여행 이야기 [2] | 승혀니 | 2005.03.03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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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신뢰할수 있는것은.... [4] | 김기언 | 2005.03.03 | 1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