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files/attach/images/70489/85343/IMG_0142.JPG](/files/attach/images/70489/85343/IMG_0142.JPG)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
말씀 앞에 서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고 느껴질 때.
말씀 안에 회복과 치유가 있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을 경험할 수 없을 때.
그러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싶을 때.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걷고 싶을 때.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 때.
지금이.. 바로 묵상해야 할 때임을 고백합니다.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바로 말씀 앞에 나와야 할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민감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now is the time for .. His Word.
@ 희락성전.
march. 05.
onnuri_church.
seoul.
승욱.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
말씀 앞에 서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고 느껴질 때.
말씀 안에 회복과 치유가 있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을 경험할 수 없을 때.
그러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싶을 때.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걷고 싶을 때.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 때.
지금이.. 바로 묵상해야 할 때임을 고백합니다.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바로 말씀 앞에 나와야 할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민감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now is the time for .. His Word.
@ 희락성전.
march. 05.
onnuri_church.
seoul.
승욱.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24 | 제....몇회-_-; MSN및 싸이월드 공유-_-)대회 [46] | 유미- _- | 2005.03.09 | 6328 |
1523 | 오랫만에 왔습니다. [1] | 승욱 | 2005.03.09 | 1596 |
1522 |
now is the time. (기도)
![]() | 승욱 | 2005.03.09 | 1586 |
» |
now is the time. (묵상)
[3] ![]() | 승욱 | 2005.03.09 | 1637 |
1520 | 간증.만성피로를 치료하신 주님;; [7] | 유미- _- | 2005.03.10 | 1714 |
1519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4] | 정상수 | 2005.03.10 | 1637 |
1518 | 으윽.. 어제 [5] | 정수 | 2005.03.10 | 1580 |
1517 | passion reloaded!! [3] | 군사지훈 | 2005.03.12 | 1544 |
1516 | 간만에.=_= [8] | 유미- _- | 2005.03.12 | 1580 |
1515 | 여러분 도와주세요!!^-^ [3] | 지수 | 2005.03.13 | 2018 |
1514 | 기도요청합니다~ [3] | 성권... | 2005.03.13 | 1630 |
1513 | 한동안 접속에 불편이 있었죠? ㅎㅎ [11] | 기동 | 2005.03.14 | 1590 |
1512 | 밥얻어먹을 절호의 찬스... [6] | 정상수 | 2005.03.14 | 1942 |
1511 | 아하하...드디어...와엠 연세 점퍼 신청 받습니다... [13] | 성건 | 2005.03.14 | 1808 |
1510 |
Sharing...
[8] ![]() | 현명 | 2005.03.14 | 1582 |
1509 |
now is the time. (예배)
[2] ![]() | 승욱 | 2005.03.14 | 1618 |
1508 | 이번학기는. [2] | 승욱 | 2005.03.14 | 1554 |
1507 | 부탁의 글~~~^____^ [4] | 성권~ | 2005.03.15 | 1959 |
1506 | 방구해요~~!! [2] | 정상수 | 2005.03.15 | 1543 |
1505 | 기대 [2] | 창준 | 2005.03.15 | 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