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은 거룩함을 원하나.
나의 삶은 거룩함에서 멀어질 때.

나의 죄성과 생각과 행동들이 나를 옭아매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조차 부끄러울 때.

그래서 바리새인처럼 느껴질 때.

지금이.. 바로 주님을 예배하며 나아갈 때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주님께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신 인자하심이 선포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주님을 예배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예배가 바로 삶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예배인 것이 아니라.
예배가 바로 삶입니다.

하나님. 숨쉬는 모든 순간마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now is the time for .. worship.


@ 강남성전.

january. 05.

kang_nam.
seoul.
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