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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창준 2005.03.15 20:20 조회 수 : 1681

캠퍼스 예배를 2번 드렸습니다..^ㅁ^;;/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소망' 과 '기대' 입니다..

작년 캠퍼스 투어를 준비하면서,

"주님,, 연세대에서 캠퍼스 워십이 드려짐으로
영적인 흐름이 바뀌게 하시고,
예배가 살아 숨쉬는 캠퍼스가 되게 해주세요  ;ㅁ; "

라고 기도했었는데, 어제 예배 드리면서

곧 ! 그렇게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빈 간사님이 말씀하셨던

[진노중의 긍휼]은..

[패역한 세상 속에서 타협하지 않는 세상이 감당치 못 할 세대]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 진노중의 긍휼이며, 05학번들이 그러하다는 생각이.. 푸힛;;

암튼 그냥 요즘은 그래서 늘 즐겁습니다..[힘듦에도 불구하고.. ㅋㅋ]

CFF 가서도 더 신나게 예배 드리고 더더더~~!! 신나게 놀다 옵시다.. !!   <-   사실 이게 글 쓴 목적이었음.. -_-;;;

새로오신 분들 너무너무 귀하고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special thanx to Jesus..

and thanx to 우리리더, 헬퍼들과 수고하는 04 지체분들..그리고 기도로 수년간 심어주신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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