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막차를 타고 집에 왔다.... 정신이 없다...... 오늘 또 피곤한 걸음을 한걸음한걸음 떼고 방문을 연다..
어제 냈어야 했던 레포트를 해야하는데.. 낼 수업시간에 가져가야할 레포트도 있는데...
근데.... 또 피곤해서... 그냥 미뤄버린다..... 아~ 나 옛날엔 안 그랬는데...
캠워에서 은혜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넘어진다...
반복.... 일상이다.....
지침.... 고3때 보다 더 지치는 거 같다....
탈출.... 탈출해야하는걸까?
비상... 그런데 날개가 없다...
추락... 눈물이 난다..
리턴...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을 알지만 알지만... 힘들다..
어제 냈어야 했던 레포트를 해야하는데.. 낼 수업시간에 가져가야할 레포트도 있는데...
근데.... 또 피곤해서... 그냥 미뤄버린다..... 아~ 나 옛날엔 안 그랬는데...
캠워에서 은혜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넘어진다...
반복.... 일상이다.....
지침.... 고3때 보다 더 지치는 거 같다....
탈출.... 탈출해야하는걸까?
비상... 그런데 날개가 없다...
추락... 눈물이 난다..
리턴...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을 알지만 알지만... 힘들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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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자...
2005.05.11 04:31
-
격려자2
2005.05.11 11:23
그냥,
힘들땐 힘들어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힘든 그 모습 그대로,감추려 하지 말고
주님앞에서말이죠. -
은잰데요
2005.05.12 01:41
학부시절이 마구마구 생각난다. 누군지는 모르는 후배여 힘내시오. 하나 하나 잘 배우길 소원합니다. -
격려자3
2005.05.12 12:17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님이 당신을 절대 놓지 않으심을 아시죠?
주님만 바라보고, 이 여행을 기쁨으로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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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힘든 시간이 나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