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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워 3집 발표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울캠에서 제일 먼저 씨디랑 악보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화요모임에 진경누나 수연누나 한흠이 형이 있단 말 듣고 그냥 무작정 갔는데
오늘 예배 완전 역시 예수전도단 이구나 하는 예배였어요..
예배 도중에 심형진 간사님이 한마디 하시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회중에서 한명씩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캠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깐... 성령님이 더 강하게 임재하시나? 암튼 화요모임에서 캠워가 인도를 하니 많이 어색하기도 하네요 ㅎ 클래식과 같은 화요모임에서 ㅋㅋ 재즈필의 캠워가 (표현이 이상하군;;)
암튼...유스캠프 같이 가서 섬깁시다 ㅋㅋ
글구 8월 16 17 18 일날 오대원 목사님 생신 잔치겸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있는데
기도해보세요^^
그래서 아마 울캠에서 제일 먼저 씨디랑 악보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화요모임에 진경누나 수연누나 한흠이 형이 있단 말 듣고 그냥 무작정 갔는데
오늘 예배 완전 역시 예수전도단 이구나 하는 예배였어요..
예배 도중에 심형진 간사님이 한마디 하시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회중에서 한명씩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캠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깐... 성령님이 더 강하게 임재하시나? 암튼 화요모임에서 캠워가 인도를 하니 많이 어색하기도 하네요 ㅎ 클래식과 같은 화요모임에서 ㅋㅋ 재즈필의 캠워가 (표현이 이상하군;;)
암튼...유스캠프 같이 가서 섬깁시다 ㅋㅋ
글구 8월 16 17 18 일날 오대원 목사님 생신 잔치겸 예수전도단 선교대회 있는데
기도해보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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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2005.06.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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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005.06.21 02:55
역시 땡김의 역사는 놀랍다 ㅋㅋㅋ
3집노래 아무도 모르고 나만 불러서 쫌 뻘쭘했다 ㅋㅋ
장빈간사님 정말 슈퍼 파워 원더풀 설교-_-;; -
수연
2005.06.21 03:00
지수야~ 너 무지 빠르다..ㅋㅋㅋ 바로 글쓰고~ㅋㅋ -
sanoa
2005.06.21 03:21
솔직히..재즈필이라기보다는 락의 느낌이지...ㅋ
요즘 워십의 추세가 모던 락이라...감성적이고 좋긴 하지만 자칫 하면 지루해질수도 있는...-_- -
선형
2005.06.21 18:59
어 나도 갔었는데...
그리고 내가 더 먼저 샀으 ㅎㅎㅎㅎ
예배시작할때 샀으니까 우힛힛... -
sanoa
2005.06.22 01:08
저희도 예배 시작 전에 샀어요 ㅎㅎㅎ
그리고 오대원 목사님 생신 잔치겸 예수전도단 선교대회라는 말 대신에 오픈 컨퍼런스라는 말을 쓴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