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전도여행'이라는 말을 하려고요ㅎ
(아/부끄///)
전도여행을어떻게갔냐,,그러면,
왜 그런 간증 많잖아요,
마음에 심히 찔렸고, 주님가라고 강하게 말씀하셨고, 뭐뭐뭐
저는 참 그런일이 많았어요/
딥따하기싫은데 주님 자꾸 하라그러는거에요,
그럼 이를 악물고 장엄하게 한마디하죠.
내가 진짜 시른데,
주님보고 하겠다고, 다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고-_-
이번전도여행도 그럴줄 알았어요
내가 진짜 싫거든요? 그렇게 튕기면,
여느때처럼 그러지말고,,,, 이런식으로요.
근데 주님 그러세요, 그러는거에요?/
전 완젼 서운하죠!!(내심좋지만;)
그러면서 나도 나리 너 사랑하는데,
맨날 너 싫은일만 시키고 하라고 조르고
결국 너도 좋아하지만 그러기까지 내가 너무너무너무 속상하다고
갑자기 마음이 아픈거에요,
내가 맨날 하나님 댑따 나쁘게 만들고,
그러곤 내가 사랑해줬다고 생색내고,
저는 적극적으로 사랑해본적이 없는거죠
그래서 미안하니깐;
주먹을 불끈 쥐고! 내가 주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걸 보여드리겠다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그순간
주님이 그곳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내가 그곳을 보면 두근거리고
계획해놓은게 얼마나 큰지 막 자랑하시더라고요
나리 너가 그곳에서 보기만 해도
내가 꿈꾸는 걸 느끼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겠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이 좋아하는건 뭐든지 예뻐보이고 좋아하고 싶다던데
하나님이 그러시니까,
지긋지긋-_-해보이던 전도여행이
막 가고싶어지는거 있죠,
전도여행을가는건,
한강유람선에서현수막걸어놓고프로포즈하는거같은거고
백양로한가운데서사랑한다고소리지르는거같은거고
또뭐가있나;
암튼,딥따적극적으로고백하는거거든요/
한번해보세요,
완젼사랑받을걸요??ㅎ
(하나님사랑하라고,도전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저는,
키우는동생이있어서전도여행을못갈거같았는데
그애를GNC(와웸학원;)에 보내서 같이 전도여행갈까,계획중이거든요,
실현가능성은아직,동화책수준이지만-_-
기도해주세요/히히히)
(아/부끄///)
전도여행을어떻게갔냐,,그러면,
왜 그런 간증 많잖아요,
마음에 심히 찔렸고, 주님가라고 강하게 말씀하셨고, 뭐뭐뭐
저는 참 그런일이 많았어요/
딥따하기싫은데 주님 자꾸 하라그러는거에요,
그럼 이를 악물고 장엄하게 한마디하죠.
내가 진짜 시른데,
주님보고 하겠다고, 다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고-_-
이번전도여행도 그럴줄 알았어요
내가 진짜 싫거든요? 그렇게 튕기면,
여느때처럼 그러지말고,,,, 이런식으로요.
근데 주님 그러세요, 그러는거에요?/
전 완젼 서운하죠!!(내심좋지만;)
그러면서 나도 나리 너 사랑하는데,
맨날 너 싫은일만 시키고 하라고 조르고
결국 너도 좋아하지만 그러기까지 내가 너무너무너무 속상하다고
갑자기 마음이 아픈거에요,
내가 맨날 하나님 댑따 나쁘게 만들고,
그러곤 내가 사랑해줬다고 생색내고,
저는 적극적으로 사랑해본적이 없는거죠
그래서 미안하니깐;
주먹을 불끈 쥐고! 내가 주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걸 보여드리겠다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그순간
주님이 그곳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내가 그곳을 보면 두근거리고
계획해놓은게 얼마나 큰지 막 자랑하시더라고요
나리 너가 그곳에서 보기만 해도
내가 꿈꾸는 걸 느끼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겠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이 좋아하는건 뭐든지 예뻐보이고 좋아하고 싶다던데
하나님이 그러시니까,
지긋지긋-_-해보이던 전도여행이
막 가고싶어지는거 있죠,
전도여행을가는건,
한강유람선에서현수막걸어놓고프로포즈하는거같은거고
백양로한가운데서사랑한다고소리지르는거같은거고
또뭐가있나;
암튼,딥따적극적으로고백하는거거든요/
한번해보세요,
완젼사랑받을걸요??ㅎ
(하나님사랑하라고,도전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저는,
키우는동생이있어서전도여행을못갈거같았는데
그애를GNC(와웸학원;)에 보내서 같이 전도여행갈까,계획중이거든요,
실현가능성은아직,동화책수준이지만-_-
기도해주세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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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과 나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가시밭도 생기고, 온갖 해충들이 가득한 곳에 뜨거운 유황 불이 가득한...
그런 길을 뚫고 나의 마음에 찾아오신 예수님.....
그런 예수님께 오빠는 너무 늦게 오신 거 아녜요 ? 그 벌로 제 마음 문 밖에서 기다리세요~~
그럴 때가 참 많은 것 같아...... 그러면 안 되는데.... 힘들게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 그 분을 정말 반갑게 맞아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