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은 시간이었지만...
그냥 마음만 신나고 좋았던 것 같네요...
이번 한주를 준비하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은
정말 많이 했는데...정작 실천한게 없네요...후후
제 미니홈피에 대표리더를 맡게된 살짝 간증거리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간 참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격려 메시지도 받구~~~ㅎㅎ
그리고 또 그 자리에 있으면서 얼마나 많은 지체들이 수고하고 있는지도, 그 수고가
지금의 연세와웸을 있게 했다는 사실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게 와웸에 들어오게 되고...(주님의 신실하심이 없었다면 지금 이곳에 없었을 듯)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참으로 많이 생각했던 한주였습니다...
졸업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이러저런 생각들이 많아지네요...
이 시간을 마무리하며 한가지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지금처럼 귀한 시간이 없습니다...특히나 젊은 청년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
여러분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배워나가는 시간들이 정말 귀합니다...
지금의 이때가 여러분의 삶을 움직일 겁니다...
정말 진리가 무엇이고 무엇이 우리를 자유케하는지 많이많이 고민하시고 성장하세요...
세상은 우리를 작다고 속이지만 여러분은 결코 작지 않은거 아시죠?
큰 꿈으로 큰 열정으로 이 땅을 변화시키는 Korean Nation Changer가 되십시오~
훈련받은 여러분들이 이 땅의 주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연세와웨머~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