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아요. 그 게시판이 존재한다는걸 기억해낸 현명군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기 윗부분에 보게 되면 우리 김석우씨 처음 왔을 때가 있군요. 아마 현명이도 있을거예요 ㅋ
02, 03학번쯤 또래들 중에 반가운 이름들 보면 참 감회가 새롭죠? ㅎㅎ

아쉽게도 제가 처음 왔을 때의 이름은 없을거랍니다. 왜냐구요? 그때는 이 홈페이지가 아니었거든요. 궁금하신 분은 지금 러브노트의 1번 게시물을 보게되면 옛날 게시판으로 갈 수 있답니다 ㅎㅎ

자자 저 게시판에 글 남길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