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것 중에서 한번 해 보자하고 기획한 건데 꽤 재미있을 듯..
각설하고 조미오징어 파는 일
학교 다닐때 노가다도 뛰어보고 옷공장에서도 일해보고 했지만 뭔가를 팔아본 적은 없는데..
설대다니는 친구놈이 방학때 남대문시장에서 양말판다고 했을 때 참 부럽기도 하고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랬음.. 물건을 어디서 뗄지 어디서 팔지 몰라 못했는데..
나름대로 재밌는 추억도 되고 여름 휴가비 마련도 될 것 같은데..
23일 저녁 - 24일 새벽 아마 기말고사는 다 끝났을 때라 예상되는데..
암튼 리스크 제로 팔고 남은 양은 100% 반품가능(창고에 5t  입고 되는데 0.5t 정도만 돌려볼 예정) 우리도 재미삼아 기획해 본 거라..
일조에 2인이상
관심있는 후배분들 연락바람 몇팀 정도만 짤 예정
018 252 0984 문자로 연락바람
암튼 웬만큼만 해도 하룻밤에 한달 과외비정도는 벌 수 있을 듯..
참고로 우리 사무실 다른 사람들은 다 팔러 나가는데 난 강의 땜에 못감..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