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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슬픈 변명과 타협..

이 주소에..

  래리킹 토크쇼..에서 그가 한 말들이 있습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래리킹 토크쇼에 나가서 한 말들을 봤습니다.

얼마나 타협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보세요.. 꼭 보세요..

얼마나 황당한 비진리를 전하고 있는지.. 정말 슬픈 일입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긍정의 힘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주님만의 기쁨이 되는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긍정의 힘 그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합니다...

아니.. 그 아상의 것입니다.  

그의 평소의 메시지 전부를 버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요.. 긍정의 힘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그 긍정의 힘은.. 우리의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어떠한 환난속에서도, 승리를 굳게 붙드는 힘이 되어야 하지,

비 진리와 타협하는 담대함을 누리면서도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인정받고자 하는

자기 기만적인 피난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거짓입니다.

죄의 원어적 의미는, 과녁을 빗나가다..라고 하지요.

화살이 아무리 힘있게 날아간다해도, 방향이 틀어지면, 그것은 죄입니다.

화살이 과녁의 거리에까지 충분히 날아갈 수 있으려면 분명 힘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힘만 있고 방향이 없다면, 그것으 그릇된 화살일 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조엘 목사님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화살을 힘있게 쏘는 데에 필요한 힘을 공급했습니다.

그러나..정작 자신은

힘있게 쏘아올린 화살의 방향을 잘못 겨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책 긍정의 힘을 통해서, 주님께서 직접 주시는 격려는 받고 싶지만

목사님의 그릇된 방향은 닮고 싶지 않군요


그는 이 메시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하나님께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천국에 갔을 때에, 주님 앞에서 그를 매우 부끄럽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