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저도 잘 모르는 자매님이세요, 전화상으로는 인사를 드렸지만..

상크모에 계시는 성준 형제님께서 소개시켜 주신 자매님인데

이번 해에 연세대학원에 입학하신 물리학과 자매님이시라고 하시네요 ^^

학부때부터 ywam 에서 훈련 받길 원하셨던 분이시래요.

대학원생도 ywam 에 참여할 수 있는지 조금 걱정이 되셨던것 같은데

(전화상으로는 ^^)  여러분이 많이 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기로 하셨거든요,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해 주도록 해요 ^^

참, 그리고 모두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핸드폰이 없어져서 연락

많이 못드리네요.  학교에도 거의 매일 가는데 만나기도 힘들고 ^^

건강하세요, 늘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시길 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