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은 이미 지났지만.. ^^;)
날짜입니다..

030303

이 놀라운 숫자 배열에..
많은 무슬림들과.. 뉴에이지 추종자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 기도했다더군요..

오늘 스탭미팅갔다가 알아서..
오늘 오후 3시 33분에.. ^^;;
기도했지요..  

주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도..
그 숫자에 민감해 하며.. 영적인 날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섬기는 것에 기도하며.. 보냈다더군요..

3위 일체되신 주님을 모두들 알게 되기를!
주께서 그들가운데 계시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예례미야 33:3절 말씀에 따라,..

다들 개강해서 이제 바쁘시겠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