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스로 혜영2라고 이름붙였어요. 새로 들어온 혜영이거든요.
함께하게 된지 얼마안되었지만, 모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켰던 때가
지난주 캠퍼스모임 한번 뿐이네요.ㅡㅡ;

지난 캠퍼스모임때 찬호오빠가 나가려는 저에게
"또 도망가려구요?" 그러시더라구요 ㅠㅠ

모임마다 중간에 가야해서 마음이 안좋아서 기도부탁했었는데
^^ㅎㅎ 잘 됐어요~ 할렐루야@@

과외시간 때문에 중간에 가야했는데,
시간이 늦추어져서 이제 "진리와 생명"까지 같이 할 수 있어요~

성하의 과외날짜도 얼렁 조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