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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하루 하루 주님 뜻을 따라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격려쟁이 ^^* 2003.05.12 04:01 조회 수 : 1872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격려해드리고 싶어요.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삶의 여러 어려움들 속에서도

중보기도 예배 묵상의 우선 순위들을 놓치지 않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 곳에서 예배하고 또 이 학교를 축복하시는,

주님의 눈으로 이 학교를 바라보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연세대학교에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을 보고 계시답니다.

은밀한 곳에서 고요한 곳에서 흘린 그 눈물과 부르짖음을 기억하고 계시지요.

마지막 날에 여러분들께 직접 씌워드릴 면류관을

주님은 지금도 꾸미고 만드시고 계시답니다. 기대되시죠?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에 더욱 민감하시길 축복합니다.

항상 여러분을 격려하고 계신 그 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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