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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고경욱 2003.05.30 04:28 조회 수 : 1569

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홈 커밍데이가 좋아서 감동을 먹고...오늘까지 살았습니다..

선배라는 개념도 많이 없고.....그냥...다 같지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저입니다...

어떤모습이 정말로좋은 선배인지도...잘생각안하고..

벌써 3학년입니다..

그런데 그날 조금 생각하고 기도하고 따라하고 싶었습니다..선배님들이요..

물론 지금 학교안에 같이 있는 선배님들도 있지만..히히..저는 졸업한 선배님들이 더 멋져 보였어요...

나도 이렇게 되야지..라고 혼자 말했지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같이 있어서..

아참...춤도 잘봤어요....히히..저번에 사진찍은거 빨리 올려야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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