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아까 flowing때 투명한 봉지에 작은 알맹이(?)들이 여럿 들어있는거 보셨져?
그게 뭔지 아시나요? ㅋㅋ
감자입니다! 감자~~!!
실은 제가 '감자'와 '양파'를 위해 기도해 왔거든요.
자취 생활을 하다보니 심심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뭐 쉽게 해먹을만한거 없냐구 묻습니다.
요즘엔 주로 03보람에게 이야기를 하죠~ ㅋㅋ
근데 언젠가 보람에게서 감자와 양파가 자취생에게 필수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옆에서 몇 사람이 거들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그때 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죠.
'아~!! 감자와 양파가 필수품이구나~~!!'
생각해보니 순천에 있던 집 한켠에두 항상 감자와 양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마내기 사라구 용달차에 잔뜩 양파를 싣고 다니던 아저씨두 생각나구...
그 때부터 좀 기도를 했던 거 같네요~ ㅋㅋ
도저히 고녀석들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왠지 그것들 사는데 재정을 사용하려니 아까운 생각두 들구... ㅡ,ㅡ;;
근데~ ㅋㅋ 오늘 응답받았습니다~!
또 하나는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라는 문희곤 목사님(현재 한국 YWAM대표)께서
쓰신 예배에 관한 책이에요.
지난 Worship Conference에서 여름쯤에 책이 하나 나올 거라구 광고하셨었는데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던 그 책이 어느새 발매되었지 뭡니까.
근데 집에 안읽은 책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또 한권의 책을 사려니... 쉽게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은재누나한테 사달라구 사달라구 졸랐었는데... ㅋㅋ
것두 오늘 응답받고~!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ㅋㅋ
아참~! 저에게 위의 두개를 flowing해준, TW군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게 뭔지 아시나요? ㅋㅋ
감자입니다! 감자~~!!
실은 제가 '감자'와 '양파'를 위해 기도해 왔거든요.
자취 생활을 하다보니 심심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뭐 쉽게 해먹을만한거 없냐구 묻습니다.
요즘엔 주로 03보람에게 이야기를 하죠~ ㅋㅋ
근데 언젠가 보람에게서 감자와 양파가 자취생에게 필수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옆에서 몇 사람이 거들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그때 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죠.
'아~!! 감자와 양파가 필수품이구나~~!!'
생각해보니 순천에 있던 집 한켠에두 항상 감자와 양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마내기 사라구 용달차에 잔뜩 양파를 싣고 다니던 아저씨두 생각나구...
그 때부터 좀 기도를 했던 거 같네요~ ㅋㅋ
도저히 고녀석들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왠지 그것들 사는데 재정을 사용하려니 아까운 생각두 들구... ㅡ,ㅡ;;
근데~ ㅋㅋ 오늘 응답받았습니다~!
또 하나는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라는 문희곤 목사님(현재 한국 YWAM대표)께서
쓰신 예배에 관한 책이에요.
지난 Worship Conference에서 여름쯤에 책이 하나 나올 거라구 광고하셨었는데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던 그 책이 어느새 발매되었지 뭡니까.
근데 집에 안읽은 책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또 한권의 책을 사려니... 쉽게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은재누나한테 사달라구 사달라구 졸랐었는데... ㅋㅋ
것두 오늘 응답받고~!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ㅋㅋ
아참~! 저에게 위의 두개를 flowing해준, TW군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