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가본 캠퍼스 모임은...

전보다 훨씬 풍성해진 느낌이었습니다...03들덕분인가...

모르는 사람도 많고...

MC랑 전도여행일정에 대해서도 오늘에야 알았지만...

항상 캠퍼스 모임은 저에게 또다른 도전이었습니다...


이제 한동안 못 보게 되서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나은 기회가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항상 연세 YM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