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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7월 9일
강사 : 문희곤 간사님
○예수님은 격렬한 어투 안 보이시지만..
격렬한 표현 有 : 화 있을진저(저주 있을지어다) > 독사의 자식
○눅 11장
· '화 있을진저' ->바리새인, 율법학자에게..
·바리새인(종교지도자, 예의와 형식 중시)이 예수를 식사초대
->예수님, 손 안씻고 식사. 일부러...(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함으로 추정..)
·39~41절 : 예수님 said..너의 속이 더럽다(행동이 아닌, 속사람에 focus!)
○화있을진저..
·To 바리새인
1. 42절
-그들의 행동은 문제가 없으나 하나님의 공의, 사랑을 버림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 X....성경의 번역miss임..)
-하나님의 공의 : 심판 뿐만 아니라..사랑, 구원까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가..
God's love 없으면..계산하게 됨. 외식하게 됨. 비전도 사라짐
2. 43절
-그들은 높아지려는 욕망, 야망 있음
-나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는 마음과 싸워야 한다
-예수님도 금식중에 이런 유혹에 시달림
-대접받고 싶은 마음, 높아지려는 마음...버려야 한다. 포기하자
-시75:6~7->높이는 것은 하나님께 달리심
-우리 부르심의 목표 : 섬기고, 복음 전하는 것
대접받는 것은 bonus..이것이 목적 아님
-요13:16~17 :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 - 나보다 크려 하지 마라..
3. 44절
-그들은 겉과 속이 다르고..겉을 중시함. '~척' 함
(겉은 번듯번듯..속은 썩어가는 시체)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과 속이 일치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눅 12:2~3 :감추인 것은 드러난다!
-우리가 완전히 외식할 수는 없지만..
일치시키는 것을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회개해야 한다..
-외식하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
(Create clean heart, Lord..)
·To 율법사(가르치는 사람, 모욕받는 거 싫어함)
1. 46절
-가르쳐 놓고 자신들은 지키지 않음. 동참하지 않음
-하나님은 멍에를 같이 지시는 분임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지 말자
자기와 같은 수준의 헌신을 요구하지 말자.(헌신은 자기가 하는 것)
-자기가 행해야 한다. 노력하고, 순종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
2. 47, 48절
-내 생각, 뜻과 다르다고 선지자(하나님말씀 전하는 사람) 무시, 배척(선지자 죽임)
그러면서 자신이 선지자라고 여김(선지자의 무덤 만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을 놓치지 말자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너무 배척하지 말자
-물론 죽어도 지켜야 하는 진리는 지켜야 하지만, 그외 부분에선 고집피우지 말자
(남들이 맞을 수도 있다)
-어린 사람, 작은 것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3. 52절
-말씀의 열쇠를 나누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막음
그저 열쇠를 자랑함
-하나님께서 주신 것(좋은 것)은 나눠야 한다.(받은 은혜, 경험, 내적치유 등..)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막으면 안됨.
오히려 우리가 그것에 더 힘쓰고 발전시키고 활용해야 함..
-정보를 독점하지 말자. 나누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화 있을진저> 7월 9일
강사 : 문희곤 간사님
○예수님은 격렬한 어투 안 보이시지만..
격렬한 표현 有 : 화 있을진저(저주 있을지어다) > 독사의 자식
○눅 11장
· '화 있을진저' ->바리새인, 율법학자에게..
·바리새인(종교지도자, 예의와 형식 중시)이 예수를 식사초대
->예수님, 손 안씻고 식사. 일부러...(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함으로 추정..)
·39~41절 : 예수님 said..너의 속이 더럽다(행동이 아닌, 속사람에 focus!)
○화있을진저..
·To 바리새인
1. 42절
-그들의 행동은 문제가 없으나 하나님의 공의, 사랑을 버림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 X....성경의 번역miss임..)
-하나님의 공의 : 심판 뿐만 아니라..사랑, 구원까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가..
God's love 없으면..계산하게 됨. 외식하게 됨. 비전도 사라짐
2. 43절
-그들은 높아지려는 욕망, 야망 있음
-나 자신을 스스로 높이려는 마음과 싸워야 한다
-예수님도 금식중에 이런 유혹에 시달림
-대접받고 싶은 마음, 높아지려는 마음...버려야 한다. 포기하자
-시75:6~7->높이는 것은 하나님께 달리심
-우리 부르심의 목표 : 섬기고, 복음 전하는 것
대접받는 것은 bonus..이것이 목적 아님
-요13:16~17 :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 - 나보다 크려 하지 마라..
3. 44절
-그들은 겉과 속이 다르고..겉을 중시함. '~척' 함
(겉은 번듯번듯..속은 썩어가는 시체)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과 속이 일치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눅 12:2~3 :감추인 것은 드러난다!
-우리가 완전히 외식할 수는 없지만..
일치시키는 것을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회개해야 한다..
-외식하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
(Create clean heart, Lord..)
·To 율법사(가르치는 사람, 모욕받는 거 싫어함)
1. 46절
-가르쳐 놓고 자신들은 지키지 않음. 동참하지 않음
-하나님은 멍에를 같이 지시는 분임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지 말자
자기와 같은 수준의 헌신을 요구하지 말자.(헌신은 자기가 하는 것)
-자기가 행해야 한다. 노력하고, 순종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
2. 47, 48절
-내 생각, 뜻과 다르다고 선지자(하나님말씀 전하는 사람) 무시, 배척(선지자 죽임)
그러면서 자신이 선지자라고 여김(선지자의 무덤 만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을 놓치지 말자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너무 배척하지 말자
-물론 죽어도 지켜야 하는 진리는 지켜야 하지만, 그외 부분에선 고집피우지 말자
(남들이 맞을 수도 있다)
-어린 사람, 작은 것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3. 52절
-말씀의 열쇠를 나누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막음
그저 열쇠를 자랑함
-하나님께서 주신 것(좋은 것)은 나눠야 한다.(받은 은혜, 경험, 내적치유 등..)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막으면 안됨.
오히려 우리가 그것에 더 힘쓰고 발전시키고 활용해야 함..
-정보를 독점하지 말자. 나누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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