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목자 성운형을 비롯해서...용수 형, 기동 형, 도연 형, 가군형(잠깐..), 예진누나, 수연누나, 진경누나, 은선누나, 유미누나..등을 만났구요...(빠진 사람 있나요?)

마무리로 학교 나올 때 예훈형..까지..^^

정말....

재밌던 하루였습니다.

멀티미디어 실에서 영화보다 퇴실시간까지 있어보고..

덕분에 가방 맡겨놓은 거 못찾을 뻔 하구...^^

글구...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점심 먹구...도연 형이 사준 피자 덕분에..

태어나서 두번짼가 세번째로 가는 피자헛 분위기가 적응 안되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