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요즘은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오히려 참 괴로와 질때가 많다.
가끔은 찬양을 부르지 못할 때도 있지.
왠지 대놓고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
...
'예배의 추억'
지난주 금모에서 준환간사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찌르고 있다.
디테스 10주년 기념 모임을 갖으면서 그렇게 울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심정이 왜 이해가 가려 하는지...
...
졸업신청을 했다.
이제는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야 할때인가 보다.
믿음의 선배가 되고픈 정말 간절한 바람이 있는데...
이젠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꺼낸다.
좁은 길을 간다는 엄두를 내는 것조차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단지 엄두를 내는 것 조차...
...
은혜를 바랄 뿐이다... ㅠ.ㅜ
- 끄읕 -
덧말 : 어제 간사님 말씀대로 내가 멈추니 역시 하나님도 멈추셨다...
가끔은 찬양을 부르지 못할 때도 있지.
왠지 대놓고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
...
'예배의 추억'
지난주 금모에서 준환간사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찌르고 있다.
디테스 10주년 기념 모임을 갖으면서 그렇게 울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심정이 왜 이해가 가려 하는지...
...
졸업신청을 했다.
이제는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야 할때인가 보다.
믿음의 선배가 되고픈 정말 간절한 바람이 있는데...
이젠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꺼낸다.
좁은 길을 간다는 엄두를 내는 것조차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단지 엄두를 내는 것 조차...
...
은혜를 바랄 뿐이다... ㅠ.ㅜ
- 끄읕 -
덧말 : 어제 간사님 말씀대로 내가 멈추니 역시 하나님도 멈추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4 | 전도여행.. [4] | 상권 | 2003.11.03 | 1705 |
1803 | 감사합니다.. [3] | 예진 | 2003.11.03 | 1552 |
1802 | KT고객센터 상담원들의 에피소드 [1] | 혜영 | 2003.11.03 | 1552 |
1801 | 수험장 가는 길 [3] | 군사지훈 | 2003.11.03 | 1580 |
1800 | 내일 6시에 장기원기념관으로 오세요!!! [2] | 군사지훈 | 2003.11.03 | 1581 |
1799 | 경훈아 카작 자료 [2] | 정수 | 2003.11.02 | 1557 |
1798 | 퓨리탄과 인디언 [4] | 정수 | 2003.11.02 | 1590 |
1797 | 나 중심적인 계시 [4] | 정수 | 2003.11.02 | 1854 |
1796 | 작정기도 시간표... [5] | 경훈 | 2003.11.01 | 1587 |
1795 | 저 월욜날 남해가요 [8] | 한흠 | 2003.11.01 | 1590 |
1794 | 오늘 청년부 예배드리며.. | 태욱 | 2003.11.01 | 1610 |
1793 | [예배팀] 기도부탁 드립니다. 모두 읽어주세요. | 任장군 | 2003.10.31 | 1706 |
1792 | 졸업연주 오신분들 감사~!!!^^ [1] | 정현 | 2003.10.31 | 1782 |
1791 | 예배, 최고의 가치... | 정수 | 2003.10.31 | 1641 |
1790 | 그저께 목요일 캠퍼스 모임때 불렀던 찬양이요.. [3] | 태욱 | 2003.10.31 | 1719 |
1789 | 오~ 놀라운 십자가~!(금모를 마치고...) [1] | joy | 2003.10.31 | 1869 |
» | 예배의 추억 [1] | 기동 | 2003.10.30 | 1562 |
1787 | [10/27-29]서울지부 대학사역 예배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6] | [賢明]任장군~! | 2003.10.13 | 1570 |
1786 | 동거에 들어가다!!! [5] | 주연 | 2003.10.30 | 1747 |
1785 | 사랑합니다.. [4] | 서연 | 2003.10.30 | 1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