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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아직도 난..-_-;

유미 2003.12.16 16:22 조회 수 : 1609

에헴;ㅁ;

이번 겨울에 친구들이 스노보드 강좌-_-? 듣자고 계속 꼬셨었거든요.;
음...근데 그게 딱 5일 부터여서 전도여행이랑 완전 겹쳐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_-)!;

근데 전도여행 일정이 미뤄지면서..(티켓팅 때문에 12일로 미뤄졌어요-ㅁ-)
일주일의 기간이 생긴거에요.. 뭐 그래도 신경 안썼어요.=_=
신청도 안했거든요.;

근데 오늘 친구가 마구 상기된 얼굴로 달려오더니..-_-
보드 중급반이 미등록자가 너무 많아서 빈다는거에요.;
돈만 내면 갈 수 있다고..;;

으으. 솔깃-_-)하기도 하고...
간사님한테 일정 물어봐서 아무일도 없고.. 엄마가 허락해주시면 가야지..라고 생각했어요=_=;;

그런데 둘다 안될거라는 생각을 하긴했죠..친구한테 아마 안될거라고 했는데.;

간사님이 전화 안받으시더군요-_-)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 했는데.;

엄마가 대찬성을 하시는 거에요;
그런 기회에 재밌게 놀으라고.(( -_-);; 앗. 의외의 반응에 놀랐지만 여튼 신나더라구요.앗싸.-_-;
보드 진짜 타고 싶었는데..배우고 싶었는데.-ㅁ- 오예>_<;;

그리고는 방금전에 간사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음..-_-; 역시 예상대로 매일 모임과 2-3일 전부터 합숙.-; 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시간도 되고. 돈도 되고. 엄마의 대찬성도-_- 있고. 신청안했어도 가능해진 절호의 찬스.-_-

생각해보니..ywam에서 훈련받는 동안엔 겨울방학때 보드 강좌를 못듣겠..-_-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음.....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유혹이-; 이렇게 저의 마음을 어렵게 할 줄이야.-_-! 에잇;

하고 싶었던 것들을 포기한다는 거.......ㅜ_-
전도여행에 온 마음을 쏟아야 하는걸 알지만..또 너무 가고 싶었던 전도여행이지만 역시나 괴로워요.ㅠ_ㅠ


앞으로도 수없이 포기해야할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스물스물 밀려오는것이..
에휴..-_-;

앞으로 잘 싸워 나갈수 있을까요.-_-... 미역같은; 내마음.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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