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아...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주 데스크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신입생 담당 리더임에도 많이 참석하지 못했고,
당장 수요일부터는 데스크를 설치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저의 직무유기로 인해 이 몸을 찾고 있던 많은 신입생들이... ㅜ,ㅡ 아...
그래서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으로
다음 주엔 이전에 없던 놀라운 방법으로 데스크를 운영할 방안을 세웠습니다.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지 못한채 여러 가지 부분을 기획했던 것...
또 용서를 구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잘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 매일 아침 설치
설치하는 멤버는 그 날 묵상하는 멤버들이 중심이 됩니다.
-. 설치 방법
데스크 설치 -> 데스크에 데코 붙이기 + 베너 달기 -> 마르지 않는 샘 채우기
-. 세부 설명
+ 데스크 : 내일 여러곳에 물어서 섭외에 들어가겠습니다. 섭외되는 대로 보관 장소와 함께 공지 드릴게요.
+ 데코: 모토는 간단하면서도 예쁜 데코, 눈에 띄는 데코입니다.
계속 쓸 수 있도록 견고하고 보관이 용이해야겠죠? 구체적 아이템들은 데코팀과 상의하겠습니다.
+ 일명 '마르지 않는 샘' : 갈급한 심령을 가진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된 간단한 간식입니다. 재학생이 손데면 '헌신'해야 합니다. ㅋ
+ 사각베너 : CCC에서 베너를 사용하듯 뒤에 걸게로 사용합니다.
-. '+a' 로 눈에 확띄게 홍보하기 위해!!
+ 기타로 찬양하기~! : 기타맨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 SUM하기~! : 아직은 기획단계이고 SUM장님과 구체적으로 협의한 후에 재공지 합죠.
+ 전도여행 사진 전시~! : 데코와 좀 더 의논해야 하겠죠?
======================================================================
이제 중요한 것은 '참여'네요~ ㅋㅋ
지난 주와 이번 주 참 감사하게도 25명이 넘는 새로운 지체들이 연세 YWAM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캠퍼스의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그 한 가운데 있어요~ ^^
사랑합니다.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주 데스크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신입생 담당 리더임에도 많이 참석하지 못했고,
당장 수요일부터는 데스크를 설치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저의 직무유기로 인해 이 몸을 찾고 있던 많은 신입생들이... ㅜ,ㅡ 아...
그래서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으로
다음 주엔 이전에 없던 놀라운 방법으로 데스크를 운영할 방안을 세웠습니다.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지 못한채 여러 가지 부분을 기획했던 것...
또 용서를 구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잘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 매일 아침 설치
설치하는 멤버는 그 날 묵상하는 멤버들이 중심이 됩니다.
-. 설치 방법
데스크 설치 -> 데스크에 데코 붙이기 + 베너 달기 -> 마르지 않는 샘 채우기
-. 세부 설명
+ 데스크 : 내일 여러곳에 물어서 섭외에 들어가겠습니다. 섭외되는 대로 보관 장소와 함께 공지 드릴게요.
+ 데코: 모토는 간단하면서도 예쁜 데코, 눈에 띄는 데코입니다.
계속 쓸 수 있도록 견고하고 보관이 용이해야겠죠? 구체적 아이템들은 데코팀과 상의하겠습니다.
+ 일명 '마르지 않는 샘' : 갈급한 심령을 가진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된 간단한 간식입니다. 재학생이 손데면 '헌신'해야 합니다. ㅋ
+ 사각베너 : CCC에서 베너를 사용하듯 뒤에 걸게로 사용합니다.
-. '+a' 로 눈에 확띄게 홍보하기 위해!!
+ 기타로 찬양하기~! : 기타맨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 SUM하기~! : 아직은 기획단계이고 SUM장님과 구체적으로 협의한 후에 재공지 합죠.
+ 전도여행 사진 전시~! : 데코와 좀 더 의논해야 하겠죠?
======================================================================
이제 중요한 것은 '참여'네요~ ㅋㅋ
지난 주와 이번 주 참 감사하게도 25명이 넘는 새로운 지체들이 연세 YWAM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캠퍼스의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그 한 가운데 있어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