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뻥이고요~ 쩐~에...그러니까...작년 휴학생일 때였나?
그때 우연찮게 들어오고 첨들어오네요~
현명 형제가 갈쳐줘서 들어왔네요~
음...
3시50분에 출발이면...전 얼로 가야하는지...
학교로 3시까지 가면 되나요?
아님 청량리에서 기달리면 되려나?
학교 가는 것 보다 청량리 가는게 빠른데...
음...어째야하지?
첨 가는  CFF라 무지 기대되고요~
낼 성묘를 가느라 일찍 와야 하지만...
좋은 시간 보내게 될 줄 믿숩니당~
아직 지체들 거의 모르는데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강촌서 다들 뵈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