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네요..

유미가 공지올렸듯이 찜질방 가니까 금요일 짐까지 챙겨오시고,,

음.. 칫솔도.. ㅋ

ㅇ ㅏ~!  YWAM 단체 티 맞춘 거.. 왠만하면 입고오세요..

우리는 이미 하나지만,, 보이지 않으니,,

티라도 입어서,, 억지로 보입;;  ㅋ

하도 입어서 목이 늘어난 분도,,(이런 분은 다시 사시고 시중가 5100원)

하도 안 빨아서 파란색을 잃어버렸어도,,

구질구질 구겨졌어도,, 입고옵시다!! ^___^  피식;;


수능 전 날도.. 이리 설레진 않았는데.. (3번 다)

예배가 무척 기대됩니다.

그 예배를 통해 연세의 흐름을 바꾸실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