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고했다고.. 다들..
그렇게 격려하고 싶어서.. 끄적입니다.

비록 잠깐 밖에 있을수 없었지만..
너무 너무 좋았었고..
그간의 진행상황들을 보면서 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명 한명 다들 너무 수고 하셨구요..
여러분들이 정말 힘에 지나도록 애쓰는 것을 보는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었더랬지요..

아.. 말이 짧아 이 감동을 전할 수 없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흑~

덧글..
정수야 나한테는 그냥 줘도 돼~ ㅋ
그리고.. 한나야.. 계속 놀던거 아니고.. 지금 잠깐 들어와서 글만 남기는거야.. ㅋㅋ 계속 공부하고 왔다굿~
너땜에.. 맨날 웃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