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랑 점심을 두시쯤먹고.. 세시인가 네시쯤 부터 뻗어서 잤는데..
지금 일어났어요-_-
한의원 선생이 잘만큼 자고 또 자는건 과식하는것과 다름 없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늘. ㅎㅎ


그래도 졸려.; -;

너무 달렸나봐요-_- very 무리한 CFF진행이었나.ㅠ_ㅠ
처음이라서 ㅋㅋ


아..생각한건데. 이제 한 3일에 한번씩. CFF때 했던 설문지를 가지고 우리 다함께 who am I 놀이-_-;;를 합시다.(CFF안간사람도 있으니까.;)
제가 3일에 한번씩 올릴게요.


그리고 3일뒤에 주인공이 그 글에 답글을 달아서 설명을 해주고 자신의 상황들이나..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하는거 어때요. + _+


맞추는 사람에게 주인공과의 one to one 기회를..-_-b;
아니면....뭐 맛있는걸 드릴게요. 우헤헤


좋지 않나-_-;; 어제 비몽사몽간에 생각해 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