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여러분들...
보고싶소..ㅠ,ㅠ;;
정말 사람들이 많이도 그리운 밤입니다..
외롭기도 하고..ㅎㅎ..
친척들을 만나도, 의미없는 이야기 하는 것에, 이러한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습디다...
마음을 터놓고,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어떠한 제약도 없는 와웸 식구들 참 그립습니다.
디티에스 뿐만이 아니라, 나의 본향 캠퍼스 와웸도, 똑같은 나의 안식처입니다.
아직 서먹서먹한 지체들이 많이들 있다 해도...
바쁘고 정신 없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
한가지 진리를 이야기 하고, 글을 마치도록 하지요
"여러분은 내 가족이고,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신뢰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디티에스 추석 휴가를 집에서 보내며.....
보고싶소..ㅠ,ㅠ;;
정말 사람들이 많이도 그리운 밤입니다..
외롭기도 하고..ㅎㅎ..
친척들을 만나도, 의미없는 이야기 하는 것에, 이러한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습디다...
마음을 터놓고,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어떠한 제약도 없는 와웸 식구들 참 그립습니다.
디티에스 뿐만이 아니라, 나의 본향 캠퍼스 와웸도, 똑같은 나의 안식처입니다.
아직 서먹서먹한 지체들이 많이들 있다 해도...
바쁘고 정신 없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
한가지 진리를 이야기 하고, 글을 마치도록 하지요
"여러분은 내 가족이고,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신뢰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디티에스 추석 휴가를 집에서 보내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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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
2004.09.27 23:38
그래 상권아 ㅜㅜ -
성건
2004.09.27 23:39
한나의 선례가 있어서인지 사진뜨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스크롤바를 내렸다는 -_-;; -
예흔
2004.09.28 01:56
저도이번에는 기다리지않고! ㅋㅋ 아... 오빠.. 휴가 잘 쉬시고 .. 오빠 기도덕에 살아났습니다^^ 감사감사 -
성운
2004.09.28 11:36
형님.. ㅠㅠ -
SK3
2004.09.28 13:27
행님~~~알랴븅~~~힘내셔요~~~^________^축복하고 사랑해요~ -
한나.
2004.09.28 13:29
me.too!^ ^ -
현명
2004.09.29 00:25
ㅋ 형아~ ^^ 넘 멋져지는 거 같애~ -
지수
2004.09.29 00:44
목자님^-^ -
한나.
2004.09.29 00:51
지수는 그럼.28기?29기?...ㅋㅋㅋㅋ -
한나.
2004.09.29 00:52
매우강력한콜링.! -
지수
2004.09.30 21:36
그게 무슨뜻인지 나 지금 이해 안가고 있음이야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