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상하고 비싼 영어교재를 사서 발을 동동 구르던 -_-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_-


젠장젠장

카드번호 아무데나 가르쳐 줘서 또 사기 당했어요.
59만 5000원이나 결제되다니
ㅠ_-


취소할라면 10% 수수료 내야된대요.
6만원을 또 길바닥에 내버리는.
ㅠ_-
6만원이면 북한어린이들이 밥을 몇끼나 먹을까.-_-


(- _-)뷁.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전 왜 이렇게 바보같을 까요.
-_-; 그때 예흔이가 바로 취소 하라고 할때 바로 알아볼걸.
ㅠ_-


맨날 나만 사기당해.


+)아. 여러분은 조심하시라구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