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You are so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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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다들 평안하시지요~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 이었지만 정말 많이 느낀 3일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정말 갈급해하는 형제들과 사모하는 형제들이 감사하고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길을 따르기 원하는 지체들을 훈련시키시고 모으신다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무엇을 경험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제약되는게 많지만 그것이 곧 나를 사랑하셔서 제한하시는 것이라 생각되어 감사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어제 캠워에 가서 몇 지체들 봤는데~많이 안오셔서 아쉬웠다는~
간사님 못뵈서 넘 아쉬웠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기도 많이 해주시고~여러분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