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또도독거림ㅋ)

다들한창그렇겠지만,,ㅎ

며칠째 밤을 삼키고 호호호

오늘은 드디어(사실은 매일밤ㅡㅡ)농땡이중입니다ㅎ

이, 다운되면 업되는 묘한 상태;;


말이라 쉬운건 알지만,

그래도그래도

다들 힘내세요,,

마음이 아파요-_ㅠ

게으른 기도지만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어요 (불끈ㅋ)


월요일에 Blessing Day에 자원봉사-_-(:'간사님'의 자원에 의한 봉사라는 뜻ㅋ;)를 가는데

처음엔 시험앞두고 레폿좌라라락 있는데 눈물이 났지만

점점 재미있는 상상을 펼치며-ㅋ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다음해에도 섬기러가면

이제 거기서 다들 만나는 날이 오겠죠??

마치 내가 올해 이번학기에 드렸던 예배 드리러 간거처럼

거기 다들 같이 있겠죠-ㅋ

죠아라///

(다들졸업하고가버리란소리로들리기도-쿨럭)

설레죠??(아닌가-_-)


주님앞에서 헛된 시간은 없습니다

짱전능한주님이움직이시기때문에,.

잘하든 못하든 잠자든 토하든

알겠든 모르겠든

힘내세요///

무쟉무쟉무쟉무쟈게 사랑합니다♡

(잉잉-보고픈데다들목욜에는못보내요ㅎ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