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이제 막 디테스 훈련을 시작한 석우와 정수를 위해서...
디테스 렉처를 마치고 전도여행을 준비중인 성권이와 나리를 위해서...
국내전도여행을 준비중인 4개팀 8명의 리더십들과 멤버들을 위해서...
아직도 엠씨와 전도여행을 놓고 갈등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음학기에 세워질 리더들을 위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가정가운데 평안함과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분주한 삶이 아닌 예배자의 삶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낮아진 자존감때문에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속에 있지만 외로움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몸인..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