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여러가지 길로 나아가는 방학인것 같네요

밑에 올라온 글처럼 중보가 많이 필요한~

오늘은 MC며 전도여행에 모두들 많이 설레는 주일이겠죠? 나도 2년간은 다아~ 갔었는데-_-a 에흐~

저도 꼭! 가고 싶지만.. 쩝..

암튼 졸업생도 아닌데, 앞으로는 영영 못갈듯한 MC와 전도여행을 갈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하니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_^


저는 인생을 살면서 이보다 더 많은 시험을 볼 수 없는 1학기를 '아직' 지내고 있고

남은 1학기의 4주 동안에 11번의 시험을 더 봐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_';

집중력도 장학금에 대한 의욕도 바닥이라 은혜로 지낸다는;;

암튼 몸이 느끼는 바 대로 자체적인 방학모드로 학기를 보내는 것 같네요~ 쿨럭..


계절듣는 사람들도 모두 힘내고 시간나면 모입시다~ 허허~

그럼 모두들 주일 잘 마감하세요^_^*

(짧으니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