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안녕하세요~ 귀염둥이 문의에요~ ㅋㅋ(웩~)
다들 잘 지내시죠?? ^^ 아~ 너무들 보고 싶습니다. 캠워에서 화요모임에서 살짝살짝~ 만나긴하는데..
아~~ 그래도 함께 지낼수 없다는게 참...^^
항상 기도해주시는 YWAM 선배 후배 동기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아시죠?ㅠㅠ
요즘 참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통이란 찾아 볼 수 없구요...주님께서 정말 감당할 만한 고통(시험)을
주신다는게 느껴져요...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저의 그동안의 짧은? 투병이라면 투병...(투병도 아닌거 같아요..참 뭐라할지..아무튼..그 시간들) 에 대해서
조금 나눌까 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치료(안수)의 은사를 받으신 한 목사님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과의 인연도 주님께서 엮어주시고 맺어주신거라 확신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암말기에 그 분을 통해 예수님의 치료역사를 경험하셨거든요. 제가 8살쯤이여서 자세한건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려서부터 그 목사님을 통해 참 많을걸 배우고 보고...하나님 정말 살아계시구나...
자연스럽게 느끼며 보면서 자라왔지요...성경에서 예수님이 행하셨던..귀신 쫓는...정말 무서운..
그런것들도 많이 봤구요...어렷을땐 참 무섭고 놀랬는데 이젠 기도원에서...귀신 쫓고 계시면..속으로
"저 사탄 참 징허네...빨리도 안나가고..참.."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목사님께 "넌 주의종 깜이야~....얘는요..목회할거에요~" 사람들에게 자랑하시듯 말씀하시곤 하셨어요.. 전 속으로 " 목사는 무슨...난 의사되서 돈 벌거라고!!" 고3 되어서 대만수능 한달 앞두고...
" 다 안해!! 난 한국대학교 갈꺼야! " 학교가 발칵~ 당시 대만대학가는 인문계학생이 22명 그중 대만대학교
갈 만한 학생이 나와 한 여자아이 둘중 한명이었으니 선생님들은 나를 설득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었어요..
그때 전 의대를 가고자 한국대학 가겠다고 했지만...신실하신 하나님...그런 마음을 갖게 하신것도 다 나의 갈길을 예비 하신것이었어요...지금 돌아보면...^^
점차...주의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고...확실해졌고... 장신대에 가서!! 선교사가 되는거야!
비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흐리멍텅한 덩그러니...꿈...
하지만 이젠 확실해졌습니다. 퇴원하고 그 다음주 어느날...자다 갑자기 깼는데...깸과 동시에
들리는 음성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정말 깨는동시에 딱 들리는 음성에
너무나 아이고~ 깜짝이야~ 정신이 확 들었죠~
이 기간동안 주님과의 참 친밀한 만남..시간들...기도중...맛있는 꿀떡이 먹고 싶어요~
깜짝 놀랄만큼...정말 꿀떡을 주셨다...떡집 아주머니를 통해서...아이고 깜짝이야~"주님 감사해요!" 눈물ㅠㅠ
주님 오늘은 흰색으로만 되 꿀떡이요~ 정말 흰색 가득 담긴 꿀떡을 갖다 주시더라구요~
주님 오늘은 배불러요~ 떡 안주셔도 되요~ 정말 안주시더라구요~
이런저런 많은 경험들...나중에 QQ시간에 나누어 보아요~ ...글이 길어지네요 ^^;;
병원에서 퇴원할때만 해도 의사가 빨리 주위 친지중에 신장 이식할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만큼 신장이 정말 심각하게 안좋은 상태였고....완전 포기 상태였습니다.
제가 전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퇴원후 2주 정도는 정말....심각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육체적인 아픔이 아닌...정신적인..절망감...말로 표현 할 수 없는...완전 캄캄하게 보이는 현실들...
이래서 자살하는구나...
너무나 보고싶은 친구들...함꼐 놀고 싶은 수 많은 사람들...DTS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STOP이 된 그때...안수하시는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죠...
" 금을 녹여 그 속에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 하듯이...니 속에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이란다...
정말 정말 뜨겁고 뜨겁게 달궈야만 금이 녹고 그 속에 불순물들을 걸러낼 수 있듯이..."
그 후로 지금까지 열심히 열심히 주님 안에서 훈련받으며...주님께서 준비해주신..
미니"문의's"디리에스~ 를 만끽하며~ ㅎㅎㅎ 예수전도단 출판된 모든 책들 거의다 읽었어요~ ㅋㅋ
그 책들 속에서 수 많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주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고...사랑을 느끼고~ 조금씩 조금씩...변화되가는 저의 모습들을 보면서....
참 제가 쓰면서도...글이 뒤죽박죽..ㅡㅡ 못알아 보시는 분들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참 여러가지 느끼고 많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수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성경 10독"
10독 하는날 너의 병이 치료 될 것이라는..!!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10독!! 어떻게 빨리;읽죠?? ㅎㅎㅎ 아~ 아직 1독도 못했어요 ㅠㅠ 기도해주세요~
열나게 열나게~~성경 10독 후다닥~~ ^^
병원에서의 상황을 얘기하자면...의사들을 "갸우뚱" 모드 입니다.
저의 신장수치...이정도 신장이 망가지면...소변이 하루에 종이컵 한컵정도 나와야 한데요...
그런데 저는...소변 아주 잘 누거든요...투석 받는날 몸무게가 3~4kg 올라서 와야 하는데
전 오히려 몸무게가 떨어져서 가니까요...그만큼 소변이 잘나가 몸에 남아 있지 않아...
신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죠...의사들은 그저...갸우뚱..갸우뚱..
지금 가슴쪽에 뚫어서 임시투석을 하고 있는데...왼팔에 혈관수술을하고 영구 투석으로 하려고 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아 좀더 두고 보자고 해요...
신장수치도 입원할 당시 6.9 , 8.9 , ( 1이 정상수치) 근데 퇴원하고 통원치료 하니
이자식이 더 좋아지네? 5.6 , 4.5 점점 떨어지는거에요....(꾸준히 안수치료를 통해 ^^)
의사는 만성신부전은...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는 병이 아니라는거에요...
근데 참~ 희한하네~ "갸우뚱" 전 속으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해요" 라고 밖에 할 수 없었죠...
이제 거의 마지막 입니다. 투석을 할지 안할지....
기도제목은요...
다음주에 24시간 소변 받아가는 검사하고 피검사를 하거든요
결과가 좋게 나와...투석을 그만하게 될만큼 수치가 떨어지게끔...
팔에 절대 혈관수술안하도록...ㅠㅠ;;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병이 나아진다고 저 자신이 절때 주님 앞에 절대 나태해지지 않게...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읽고...!!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더 나누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내일 새벽에 일어나 투석받으러 가야 해서...이만^^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사랑해요~~유후~ ^^
다들 잘 지내시죠?? ^^ 아~ 너무들 보고 싶습니다. 캠워에서 화요모임에서 살짝살짝~ 만나긴하는데..
아~~ 그래도 함께 지낼수 없다는게 참...^^
항상 기도해주시는 YWAM 선배 후배 동기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아시죠?ㅠㅠ
요즘 참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통이란 찾아 볼 수 없구요...주님께서 정말 감당할 만한 고통(시험)을
주신다는게 느껴져요...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저의 그동안의 짧은? 투병이라면 투병...(투병도 아닌거 같아요..참 뭐라할지..아무튼..그 시간들) 에 대해서
조금 나눌까 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치료(안수)의 은사를 받으신 한 목사님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과의 인연도 주님께서 엮어주시고 맺어주신거라 확신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암말기에 그 분을 통해 예수님의 치료역사를 경험하셨거든요. 제가 8살쯤이여서 자세한건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어려서부터 그 목사님을 통해 참 많을걸 배우고 보고...하나님 정말 살아계시구나...
자연스럽게 느끼며 보면서 자라왔지요...성경에서 예수님이 행하셨던..귀신 쫓는...정말 무서운..
그런것들도 많이 봤구요...어렷을땐 참 무섭고 놀랬는데 이젠 기도원에서...귀신 쫓고 계시면..속으로
"저 사탄 참 징허네...빨리도 안나가고..참.."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목사님께 "넌 주의종 깜이야~....얘는요..목회할거에요~" 사람들에게 자랑하시듯 말씀하시곤 하셨어요.. 전 속으로 " 목사는 무슨...난 의사되서 돈 벌거라고!!" 고3 되어서 대만수능 한달 앞두고...
" 다 안해!! 난 한국대학교 갈꺼야! " 학교가 발칵~ 당시 대만대학가는 인문계학생이 22명 그중 대만대학교
갈 만한 학생이 나와 한 여자아이 둘중 한명이었으니 선생님들은 나를 설득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었어요..
그때 전 의대를 가고자 한국대학 가겠다고 했지만...신실하신 하나님...그런 마음을 갖게 하신것도 다 나의 갈길을 예비 하신것이었어요...지금 돌아보면...^^
점차...주의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고...확실해졌고... 장신대에 가서!! 선교사가 되는거야!
비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흐리멍텅한 덩그러니...꿈...
하지만 이젠 확실해졌습니다. 퇴원하고 그 다음주 어느날...자다 갑자기 깼는데...깸과 동시에
들리는 음성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정말 깨는동시에 딱 들리는 음성에
너무나 아이고~ 깜짝이야~ 정신이 확 들었죠~
이 기간동안 주님과의 참 친밀한 만남..시간들...기도중...맛있는 꿀떡이 먹고 싶어요~
깜짝 놀랄만큼...정말 꿀떡을 주셨다...떡집 아주머니를 통해서...아이고 깜짝이야~"주님 감사해요!" 눈물ㅠㅠ
주님 오늘은 흰색으로만 되 꿀떡이요~ 정말 흰색 가득 담긴 꿀떡을 갖다 주시더라구요~
주님 오늘은 배불러요~ 떡 안주셔도 되요~ 정말 안주시더라구요~
이런저런 많은 경험들...나중에 QQ시간에 나누어 보아요~ ...글이 길어지네요 ^^;;
병원에서 퇴원할때만 해도 의사가 빨리 주위 친지중에 신장 이식할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만큼 신장이 정말 심각하게 안좋은 상태였고....완전 포기 상태였습니다.
제가 전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퇴원후 2주 정도는 정말....심각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육체적인 아픔이 아닌...정신적인..절망감...말로 표현 할 수 없는...완전 캄캄하게 보이는 현실들...
이래서 자살하는구나...
너무나 보고싶은 친구들...함꼐 놀고 싶은 수 많은 사람들...DTS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STOP이 된 그때...안수하시는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죠...
" 금을 녹여 그 속에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 하듯이...니 속에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이란다...
정말 정말 뜨겁고 뜨겁게 달궈야만 금이 녹고 그 속에 불순물들을 걸러낼 수 있듯이..."
그 후로 지금까지 열심히 열심히 주님 안에서 훈련받으며...주님께서 준비해주신..
미니"문의's"디리에스~ 를 만끽하며~ ㅎㅎㅎ 예수전도단 출판된 모든 책들 거의다 읽었어요~ ㅋㅋ
그 책들 속에서 수 많은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주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고...사랑을 느끼고~ 조금씩 조금씩...변화되가는 저의 모습들을 보면서....
참 제가 쓰면서도...글이 뒤죽박죽..ㅡㅡ 못알아 보시는 분들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참 여러가지 느끼고 많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수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성경 10독"
10독 하는날 너의 병이 치료 될 것이라는..!!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10독!! 어떻게 빨리;읽죠?? ㅎㅎㅎ 아~ 아직 1독도 못했어요 ㅠㅠ 기도해주세요~
열나게 열나게~~성경 10독 후다닥~~ ^^
병원에서의 상황을 얘기하자면...의사들을 "갸우뚱" 모드 입니다.
저의 신장수치...이정도 신장이 망가지면...소변이 하루에 종이컵 한컵정도 나와야 한데요...
그런데 저는...소변 아주 잘 누거든요...투석 받는날 몸무게가 3~4kg 올라서 와야 하는데
전 오히려 몸무게가 떨어져서 가니까요...그만큼 소변이 잘나가 몸에 남아 있지 않아...
신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죠...의사들은 그저...갸우뚱..갸우뚱..
지금 가슴쪽에 뚫어서 임시투석을 하고 있는데...왼팔에 혈관수술을하고 영구 투석으로 하려고 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아 좀더 두고 보자고 해요...
신장수치도 입원할 당시 6.9 , 8.9 , ( 1이 정상수치) 근데 퇴원하고 통원치료 하니
이자식이 더 좋아지네? 5.6 , 4.5 점점 떨어지는거에요....(꾸준히 안수치료를 통해 ^^)
의사는 만성신부전은...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는 병이 아니라는거에요...
근데 참~ 희한하네~ "갸우뚱" 전 속으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해요" 라고 밖에 할 수 없었죠...
이제 거의 마지막 입니다. 투석을 할지 안할지....
기도제목은요...
다음주에 24시간 소변 받아가는 검사하고 피검사를 하거든요
결과가 좋게 나와...투석을 그만하게 될만큼 수치가 떨어지게끔...
팔에 절대 혈관수술안하도록...ㅠㅠ;;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병이 나아진다고 저 자신이 절때 주님 앞에 절대 나태해지지 않게...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읽고...!!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더 나누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내일 새벽에 일어나 투석받으러 가야 해서...이만^^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사랑해요~~유후~ ^^
댓글 13
-
성건
2005.07.22 03:42
아 주님 ㅜㅜ -
전은영
2005.07.22 11:48
문의!! 화이팅!!! ^^ -
성운
2005.07.22 12:04
문의 ㅠㅠ -
진♡
2005.07.22 14:01
보구싶다 친구야 ^ㅡ^ (또 근질근질?ㅋㅋㅋ) -
은잰데요
2005.07.22 15:14
야~ 정말. 감사하다. 문의야 . 그렇게 치유를 받는구나. ^^ -
한흠
2005.07.22 15:30
문의야!~^^
기도할께 ㅎㅎ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ㅎㅎ
개그사역을 하게될 문의 선교사!~ ^^ -
지영
2005.07.22 15:45
정말 우리가 한사람 한사람 연세 와이엠에 와서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밀하신 계획 속에 있는 것이었음을
세삼스럽게 다시 한번 느끼고..
문의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성경10독.... 화이팅~~ㅋㅋ -
우리
2005.07.22 15:54
상우오빠~화이팅!!ㅋㅋ -
경채
2005.07.23 09:49
힘내^^
형이 거의 매일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으니깐.^^
그리고 성경 10독..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야.ㅋ
그럼 설명을 해줄께. 보통 사람들이 글을 읽는 속도가 1분에 300자 정도에서 1500자 정도야. 속독 말고, 그냥 읽는 사람들이.^^
그런데 그 중간 쯤인 1분에 750자 읽는 속도로 딴 생각 및 딴 짓 안하고, 성경책을 계속 읽는다는 가정하에 신,구약을 30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어. 구약과 신약의 비율이 3:1 정도니깐, 신약은 7시간 반, 구약은 22시간 반이 걸린다는 이야기겠지.^^
하루에 오후시간 5시간만 읽어도 두달이면 끝나.ㅋ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금방 끝나겠네.ㅋ
그리고 이왕 읽으려면 신약부터 읽는 게 속도가 더 빨리 나갈 꺼야. 왜냐하면 구약이 설계도라면 신약은 완성된 건물이거든.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건물을 보고 이야기 하기는 쉽지만, 설계도만 보고는 어떤 건물이 세워지겠다는 것을 알긴 어렵잖아. 그래서 신약을 보면서 전체적인 성경이라는 것에 대해서 느끼고 나서 구약을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될 거야.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보지는 못해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 100독"이라는 제목의 성경이 있는데, 그게 통독용으로 나온 거라서 활자체도 크고 다른 잡다한 주석들도 없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성령님의 도우심에만 의지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라.^^ 형이 하나 가지고 있으니깐, 못 구하겠거든 빌려달라고 하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참 문의의 모습이 기대된다. 화이팅~~ -
정수
2005.07.23 11:44
개역성경으로 읽어야하나? 아님 표준새번역이나 쉬운성경을 권해주고 싶구나 ^^)a -
유미
2005.07.23 14:34
성경 100독 있어요. ㅋㅋ 우와 문의야 진짜..ㅠ_-
^ㅡ^ -
지혜
2005.07.24 02:41
겸둥이 문의씨!!
성경 10독 화이팅!!
주님 정말 놀랍고 멋지신 분이셔~~
문의야 진짜 기대된다! -
군사지훈
2005.07.25 01:56
문의자매ㅋ 오빠 생각하면서 힘내^^
그래그래~ 성경 열심히 읽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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