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갑자기 오픈을 간 진경, 지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떨리는 목소리의 진경 "오늘 예배 정말..진짜 최고 였어요....."
여툰 그러면서 이번에 개국한 위의 와엠 티브이에서 오픈때의 예배는 물론
화요모임 그리고 캠퍼스 워십까지도 계속해서 올라온다는 군요....
그래서 이 은혜를 나누고 싶으니 이러한 내용을
러브노트에 올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느닷없이 밤 12시 다 돼서 받은 전화였습니다. 진경 녀석 부럽게시리...
여툰 주소 올립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들 예배들 지속적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즐겨찾기에들 올려두시고 기도한번씩 하는 센스....^^

http://ywamkorea.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