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을 통해 채플 대표기도 신청자 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주일간,
채플시간(2.3교시)에 학생들이 나와 대표기도를 합니다.

정말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단체별로 홍보하셔서, 저에게 16일(수)까지 신청해주세요!!!
선착순이기에, 빨리 신청해주세요~~~!!!
채플을 들으시는 분들도 좋고 안 들으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참고로, 월2교시와 화요일2.3교시는 벌써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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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연기연 대표인 주하형제가 보낸 메일의 내용이에요.

채플 대표기도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 남겨주시고, 빠른 시간 안에 제게 전화 혹은 문자 보내주세요.
제가 주하형제에게 연락 드릴게요.

혹 직접 전하길 원하시는 분 있으면 제가 주하형제 연락처를 가르쳐 드릴게요.




덧붙여,
연기연 소식지를 만드는 중에 있습니다.
이미 요청한 다른 내용들은 제가 정리를 했는데, 한가지 채우지 못한 것이 있어요.
뭐냐면...

각 단체별로 언제든 연락하면 흥쾌히 밥 사줄 선배 1명에 대한 소개 글!!

다시 말하면, 누군가가 소식지를 보고 연락을 했을때 같이 식사하면서
우리 몸을 소개하고 또 가능하면 연결시킬만한 사람을 찾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다는 것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지으시고, 또 그 삶을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심도 깨달을 수 있구요.

한 사람을 몸 안에 초청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열어주는 역할은
우리 모두가  꼭 배워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라면 더욱 그렇죠~ ^^)

1차 마감이간이 11월 12일 토요일인데 이 부분을 완성하지 못해서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원하시는 분 답글 남겨주세요.
04, 05 중에서 형제 자매 각각 한분씩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사람들의 밥 사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경우,
캠퍼스 재정을 지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원이 안되더라도 제가 지원하겠습니다. - 물론 쇄도할 경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