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YWAM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293-670952 이미나
잘 지내셨어요?
연락 끊겼?!던 혜수에여 (ob에 쓸까 하다가 거긴 절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제겐 03년 졸업 예배와 졸업식이 엊그제 같은데..
좌충우돌 사회 첫 해와 두 해를 다 보내고
새해를 또 맞이했네요
그 사이 어려울 때도 도움의 손길을 항상 주시고 해서 많은 것도 배웠는데
종합적으로는 몸과 맘 영 다 상하는 시간이었다는..;;
여튼 은혜를 주셔서 ^^
일 그만 두고 하고 싶었던 DTS 받으러 봄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염치 없지만
잠수 그만타고 기도 부탁드리러 찾아왔어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리고...
자세한건 가기 전에 한번 더 나누고 싶네요
(사실 아직 저도 자세한걸 몰라서 ㅎㅎ)
많이들 보고 싶어요
연락 끊겼?!던 혜수에여 (ob에 쓸까 하다가 거긴 절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제겐 03년 졸업 예배와 졸업식이 엊그제 같은데..
좌충우돌 사회 첫 해와 두 해를 다 보내고
새해를 또 맞이했네요
그 사이 어려울 때도 도움의 손길을 항상 주시고 해서 많은 것도 배웠는데
종합적으로는 몸과 맘 영 다 상하는 시간이었다는..;;
여튼 은혜를 주셔서 ^^
일 그만 두고 하고 싶었던 DTS 받으러 봄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염치 없지만
잠수 그만타고 기도 부탁드리러 찾아왔어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리고...
자세한건 가기 전에 한번 더 나누고 싶네요
(사실 아직 저도 자세한걸 몰라서 ㅎㅎ)
많이들 보고 싶어요
댓글 6
-
현명
2006.01.22 14:06
-
주현이
2006.01.23 01:36
내가 아는 혜수누나가 맞죠?
누나 앞길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거예요. -
지수
2006.01.23 01:45
와.. 보고픈혜수누나!! 미국으로 DTS를 ♡.♡ -
유미
2006.01.23 04:48
우와. 언니 ^-^ 안녕하세요!!
우와우와. :) 좋겠다. ㅠ_ㅠ 언니 보고싶어요 :D -
성운
2006.01.23 14:41
누나 기도 할게요 ^^ -
혜수
2006.01.27 03:49
감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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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생활이 힘들긴 힘들군요.
누나의 카리스마를 추종하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 ㅋ
04년도에 화요모임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나봐요.
저두 보고 싶네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