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랜만에 진짜 들어와서는 수없이 많은 글을 보고 울며(?) 읽었어요.
오호. 쾌재라. 역시 -_-가끔 들어와야 읽을 글도 많고 좋구나.;;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올때는 좀 허탈했었는데. 하긴 아무래도 컴백시즌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저는 울산에 훌쩍 내려와 버렸어요..
여기는 울산의 -_-최고 복지시설을 자랑하는 울산동부도서관이랍니다.
각종 영화 애니메이션 디비디가 어찌나 많은지 @_@ 아. 눈돌아간다.

아..그냥. 전도여행 다녀온 우리 정수오빠 등등-_-;;에게 한마디씩 하려고 했는데. 쓰다가 지웠다..-_-;

쩝. 뭔가 길게 쓰려고 했는데. 도서관 문 닫을 시간이래요.ㅠ_ㅠ 흙흙.

너무너무 다들 수고하셨고..잘 다녀왔다구요. :) 너무 좋았겠다. 부러워 ㅠ_- 잉.
(난  DTS갔다 왔는데. 으하하하 멜롱.)

어쨌든 다들 마무리 잘하셔요.^-^ 나도 잘해야지.

주님 너무 좋으신 분이신거 같아요. 주님 최고. -_-b
여러분도 좋으시겠어요. 주님이 사랑해주시니. 하하하 저도 열라 좋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