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주간 힐링기간이었고
다음 1주까지 3주간 힐링기간입니다~
openness brokenness 맨 처음으로 했구요
미니스트리만 2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그렇게 하느라고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강사님들이 부부가 같이 사역하셨는데
결혼에 대한 소망함이 완전 커져가고 있습니다 ㅡ_ㅡ
여기 있는 가족들이 다 너무 다정해서 솔로 자매님들이 다들
매우 부러워 하고 계시죠 ㅋㅋ

아웃리치는 인도로 정해졌구요
첸나이로 가는 것 같아요
아직 힐링 기간이 안 끝나서 전도여행은 아직 많이 얘기되고 있지 않구요^^
힐링기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 나누고 싶은데
시간이 별로 없네요
조금있으면 저널 마감이고 인터넷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ㅠ_ㅠ

다음주 강사님은 크리스티 김 선교사님인데 기대됩니다 ㅋㅋ

다들 잘 지내시죠?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