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M.C와 그리고 전도여행 잘다녀오셨죠?^^
홈피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마구 느껴집니다.

저는 타지에 나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음식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구 먹어대고 있어서.. 걱정이구요...

저는 한주동안 예배와 음악 컨퍼런스 참여하고 이제 주일이네요 지금 여기시간으로 새벽 1시쯔음
도착했습니다.

지금 제 상태는 메롱입니다 하하하

묵상과 대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이 절실히 필요한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고..

제 쓴뿌리와 좋지 못한 모습만 보게 됩니다.

주님이 알려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영 힘드네요 ㅋㅋㅋㅋ

여튼... 그리고 22일에 연주가 있습니다.

팀의 재정을 위해 하는 연주입니다 헤헤

그 연주가 끝나면 저는 2주동안 어린이 캠프 스탭으로 가게 됩니다.

교회에 일이 없어서 ㅋㅋ 그곳에 가게 되었어요

영어만 사용해야할텐데 걱정이지만 재밌을것 같습니다.

아 무언갈 좀 상황과 기도 제목을 남기고 싶은데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전 자야겠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보고싶어요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