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이는 늦게 합류해서 같이 못찍었네요 ^-^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던 LT였습니다.

형제가 저 혼자라...숙소에서 많이 외로울거 같았는데...감사하게도 많은 형제님들이 잘 해주셔서 밤을 지새우며 QQ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_-;
참 감사하지요- ^^
헌신하기로 마음드신 리더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예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주님의 임재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학기 리더님들 기대 됩니다 ㅡ.ㅡ 乃
정신없는 리더가 되지 맙시다 ㅋㅋㅋ

참.. 또 러피스트 했어요 -_-;
CFF 때 앵콜 하도록 하겠습니다.

CFF 많이 많이 오세효!!!